12월 셋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예시 ①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대림절 셋째 주일, 기쁨의 주일에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어둠 가운데 참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오늘도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주일 낮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지난 한 주간의 삶을 돌아볼 때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믿음보다 염려를 앞세웠고, 감사보다 불평을 선택했으며, 사랑보다 자기중심적인 판단으로 살아왔습니다. 이 시간 우리의 연약함과 죄를 숨기지 않고 주님 앞에 겸손히 내려놓습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의지하여 회개하오니,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장 9절)
이러한 말씀처럼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마음과 생각, 삶의 자리까지 정결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대림절을 보내며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합니다. 이미 이 땅에 오셔서 구원의 길을 여시고,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장차 영광 가운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믿음으로 오늘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성경이 증거하듯,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립보서 4장 4절)
이 말씀이 명령이 아니라 은혜가 되게 하시고, 상황이 아닌 주님 안에서 누리는 참된 기쁨으로 우리의 심령을 채워 주옵소서.
주님, 오늘 드리는 이 예배 가운데 성령께서 충만히 임하여 주옵소서. 찬양하는 입술 위에 기름 부어 주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이 듣는 자마다 심령을 새롭게 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이러한 말씀처럼,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편 105절)
주의 말씀이 우리의 인생길을 비추는 빛이 되게 하시고,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순종으로 열매 맺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혼란과 갈등 가운데 있는 이 땅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다시 세워지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이 교회가 지역과 다음 세대를 섬기는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의 구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12월 셋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예시 ②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대림절 셋째 주일에 우리를 예배로 초대하시고 기쁨의 소망 가운데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둠이 짙을수록 빛이 더욱 선명해지듯, 혼란한 세상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다시 붙들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는 종종 삶의 무게에 눌려 감사의 고백을 잃어버릴 때가 많았습니다. 기도하기보다 걱정했고, 주님을 의지하기보다 스스로 해결하려 했던 우리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친히 초청하신 이 말씀을 의지하여 기도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이러한 말씀처럼 우리의 무거운 마음과 인생의 짐을 주님 앞에 내려놓게 하시고, 성령 안에서 참된 쉼과 회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대림절은 기다림의 절기이지만 결코 절망의 시간이 아님을 믿습니다. 이미 오신 주님, 지금도 함께하시는 주님,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보며 오늘을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하옵소서.
성경이 증거하듯,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이사야 43장 19절)
이 말씀이 낙심한 심령 위에 새로운 시작의 약속으로 임하게 하옵소서.
주님, 예배 가운데 말씀을 사모합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시고, 듣는 우리 모두에게 순종의 결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러한 말씀처럼,
“주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히브리서 4장 12절)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변화시키고, 삶의 방향을 새롭게 하는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연약한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질병과 고난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하늘의 위로와 치유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2월 셋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예시 ③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대림절 셋째 주일에 우리 공동체를 불러 모아 주시고 한 마음으로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어둠은 물러가고 생명의 빛이 임하였음을 찬양합니다.
주님, 성탄을 기다리는 이 절기 속에서 우리의 시선이 세상의 소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향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마음을 품고 이 땅을 향한 사명을 다시 붙들게 하옵소서.
성경이 선포하듯,
“백성이 흑암 중에 행하다가 큰 빛을 보고” (이사야 9장 2절)
이러한 말씀처럼 우리 교회를 통해 이 지역과 다음 세대에 복음의 빛이 비추어지게 하옵소서.
주님,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예배가 살아 있게 하시고, 말씀이 중심이 되게 하시며, 사랑으로 섬기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명하신 이 말씀을 붙듭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태복음 5장 14절)
이 말씀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삶의 자리에서 드러나게 하시며, 말과 행실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청년과 자녀들이 세상의 가치보다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서게 하시고, 믿음의 세대로 든든히 세워지게 하옵소서.
이러한 말씀처럼,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언 3장 5절)
이 말씀이 우리의 공동체와 가정의 삶의 원리가 되게 하옵소서.
남은 한 해도 주님의 은혜로 잘 마무리하게 하시고, 다가올 새해를 믿음과 소망으로 준비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