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셋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2월 셋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2월 셋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2월 셋째 주일에 온 성도가 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 주일 낮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계절은 아직 차갑지만,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날마다 새로움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주님, 2월의 중반을 지나며 우리는 다시 한 번 우리 신앙의 자리를 돌아봅니다. 분주한 일상 속에서 말씀보다 현실을 크게 보았고, 기도보다 염려를 앞세웠던 우리의 연약함을 이 시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주님의 뜻을 묻기보다 우리의 계산을 앞세웠던 마음을 겸손히 회개합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의지하여 회개하오니,

 

 

 

2월 셋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2월 셋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2월 셋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장 9절)

이러한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 삶의 자리까지 정결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제 곧 사순절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의 신앙이 형식과 습관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고난과 사랑을 깊이 묵상하며 마음의 중심이 주님께로 향하게 하옵소서. 십자가 없는 영광을 구하지 않게 하시고, 순종의 길을 걸어가는 겸손한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이 말씀을 붙듭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태복음 16장 24절)

이 말씀이 사순절을 준비하는 우리의 삶의 고백이 되게 하시고, 말이 아니라 삶으로 주님을 따르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오늘 드리는 이 낮예배 가운데 성령께서 충만히 임하여 주옵소서. 찬양하는 입술 위에 기름 부어 주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지혜와 권능을 더하여 주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이 듣는 자마다 심령을 새롭게 하고, 삶의 방향을 바로 세우는 은혜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성경이 증거하듯,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편 105절)

이러한 말씀처럼 주의 말씀이 혼란한 선택의 순간마다 우리의 길을 비추는 빛이 되게 하시고,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순종으로 열매 맺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 교회를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사람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워지게 하시고, 예배와 말씀이 살아 있는 건강한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이 교회를 통해 이 지역과 다음 세대가 복음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연약한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질병과 가정의 문제, 직장과 학업의 무게로 지쳐 있는 이들에게 하늘의 위로와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친히 초청하신 이 말씀처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이 약속의 말씀이 각 사람의 삶 가운데 참된 쉼과 회복으로 경험되게 하옵소서.

주님, 남은 2월의 시간과 다가올 사순절의 여정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는 믿음으로 날마다 자신을 돌아보며, 순종으로 걸어가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의 구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2월 셋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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