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주일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 첫째주일부터 넷째주일 기도문

2026년 9월 주일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 첫째주일부터 넷째주일

할렐루야!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과 함께 결실의 계절로 들어서는 2026년 9월입니다. 주일 오전에 받은 말씀과 은혜를 마음에 품고, 오후에도 다시 하나님 앞에 모여 찬양하고 기도하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026년 9월 주일 오후예배 대표기도문은 9월 6일 첫째주일부터 9월 27일 넷째주일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새로운 달과 가을 사역, 교회 공동체의 하나 됨, 추석 명절과 가정의 회복, 복음 전도와 이웃 사랑, 한 달을 마무리하는 감사의 내용을 주차별로 나누어 담았습니다. 섬기시는 교회의 예배 순서와 특별기도 제목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9월 첫째주일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주일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주일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주일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할렐루야! 2026년 9월 6일, 9월의 첫째 주일 오후예배입니다. 새로운 달의 첫 주일을 예배로 시작하게 하시고, 오전예배에 이어 오후에도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배 전 1분 묵상 : “새로운 계절을 무엇으로 시작하고 있습니까?”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잠언 16:3)

새로운 달과 새로운 계절을 맞으면 우리는 여러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결심을 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자신의 계획만을 붙드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기고 주님의 뜻을 먼저 구합니다.

우리의 지혜보다 하나님의 지혜가 크고, 우리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이 완전합니다. 오늘 오후예배를 통해 가정과 일터, 교회의 가을 사역과 개인의 모든 계획을 주님께 맡기며, 말씀과 기도로 새로운 계절을 시작하기 원합니다.

이 주의 묵상 말씀

[이사야 43장 19절]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9월 첫째주일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새 일을 행하시며 우리의 모든 길을 선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2026년 9월의 첫째 주일 오후에도 저희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주일 오전에 말씀을 듣고 은혜를 나누게 하셨으며, 오후에도 다시 마음을 모아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무더웠던 여름 동안 우리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가정과 일터와 학교와 교회의 모든 걸음을 선하신 손길로 인도하여 주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알지 못하는 위험에서 보호하시고, 필요한 것을 때마다 공급하시며,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으켜 주신 주님의 사랑을 높여 드립니다.

계절을 바꾸시고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심령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뜨거웠던 여름을 지나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듯, 우리 안의 지침과 무기력함을 거두어 주시고 말씀과 성령으로 새로운 힘을 얻게 하옵소서.

오늘 이 예배 가운데 성령으로 충만히 임재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염려와 분주한 생각을 내려놓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게 하옵소서. 찬양 가운데 임재하시고, 기도 가운데 응답하시며,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이 시간 우리의 죄와 허물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의지한다고 고백하면서도 문제가 생기면 기도보다 걱정을 먼저 붙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묻기보다 우리의 생각과 경험을 앞세웠으며, 말씀에 순종하기보다 쉽고 편한 길을 선택했습니다.

감사해야 할 은혜가 많음에도 불평했고, 사랑해야 할 사람을 판단했으며, 용서해야 할 이들을 마음에서 밀어냈습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따뜻하지 못했고, 교회 안에서도 서로를 품기보다 비교하고 정죄했던 우리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일에는 경건한 모습으로 예배했지만, 한 주간의 삶 속에서는 세상 사람들과 다르지 않게 살았습니다. 정직해야 할 자리에서 타협했고, 섬겨야 할 자리에서 나의 유익을 먼저 구했으며, 복음을 전해야 할 때 침묵했던 우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라는 약속을 붙들고 회개하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정결한 마음과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새롭게 시작하는 9월의 모든 날을 주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우리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이 먼저 이루어지게 하시고, 모든 선택과 결정에서 말씀의 인도하심을 구하게 하옵소서. 앞길이 분명하게 보이지 않을 때에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며, 우리보다 먼저 가셔서 길을 예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새로운 달을 맞아 믿음의 생활을 다시 세우게 하옵소서. 말씀 읽기와 기도의 자리를 회복하게 하시고, 예배를 삶의 가장 중요한 자리에 두게 하옵소서. 미루어 두었던 순종을 시작하게 하시고, 오랫동안 품고 있던 미움과 상처를 내려놓으며, 사랑과 화해의 길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가정들을 주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각 가정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인 되시고, 말씀과 기도와 찬양이 살아 있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부부가 서로를 존중하며 사랑하게 하시고, 부모와 자녀 사이에는 따뜻한 대화와 믿음의 축복이 흐르게 하옵소서.

상처와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는 화해의 길을 열어 주시고, 경제적인 문제로 힘들어하는 가정에는 필요한 공급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질병과 사고로 슬픔 가운데 있는 가정에는 치료와 위로를 더하시며, 가족을 잃고 외로움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교회 공동체의 사랑과 주님의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새 학기를 시작한 다음 세대를 주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어린이와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새로운 환경과 친구 관계에 잘 적응하게 하시고, 학업에 필요한 지혜와 건강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가치관과 유혹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게 하옵소서.

학교 안의 폭력과 따돌림, 음란과 중독, 유해한 문화와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시고, 믿음의 친구와 좋은 교사를 만나게 하옵소서. 자신의 가치가 성적과 외모와 사람의 평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라는 사실에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진로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불확실한 미래와 반복되는 실패로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사람의 기준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각 사람에게 주신 은사와 재능을 발견하게 하시며, 정직하고 선한 일터와 믿음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의 가을 사역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전도와 양육, 선교와 구제, 각 기관과 부서의 모든 계획을 성령께서 친히 인도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열심과 욕심이 앞서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구하게 하옵소서.

가을 전도와 새가족 초청, 구역과 소그룹 모임을 통하여 믿지 않는 영혼이 복음을 듣고 주님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오랫동안 교회를 떠나 있던 이들이 다시 예배의 자리로 돌아오며, 믿음이 연약한 성도들이 말씀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성도들이 서로를 비교하거나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된 지체로 사랑하며 섬기게 하옵소서. 상처 입은 영혼을 품고, 낙심한 이들에게 소망을 전하며,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실제적으로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정치와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시고, 서로를 미워하고 정죄하는 언어가 사라지게 하옵소서.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지혜를 주시며, 자신의 유익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먼저 살피게 하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가정과 자영업자,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과 가장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필요한 기회와 길을 열어 주옵소서. 정직하게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합당한 열매를 얻는 정의로운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질병과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육신의 병으로 수술과 치료를 받는 이들을 친히 붙드시고, 의료진에게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오랜 투병과 간병으로 지친 환우와 가족들에게 인내와 소망과 새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마음의 상처와 우울함, 외로움과 불안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성령의 위로와 평강을 부어 주옵소서. 사람에게 말하지 못한 눈물과 아픔까지도 주님께서 아시오니, 각 사람의 형편을 친히 살피고 회복하여 주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준비하고 선포하실 때 하늘의 지혜와 능력과 담대함을 더하시며,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의 굳은 마음을 깨뜨리고 믿음과 소망을 회복시키는 생명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는 우리가 사람의 말로 듣지 않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게 하옵소서. 회개할 것은 회개하고, 내려놓을 것은 내려놓으며, 순종해야 할 자리로 담대히 나아가게 하옵소서.

찬양대와 예배를 위해 수고하는 모든 손길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안내와 방송, 주차와 봉헌, 교육과 식사로 섬기는 모든 이의 헌신을 기쁘게 받아 주시며, 그들의 가정과 생업에도 풍성한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9월의 첫째 주일 오후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믿음과 사랑과 소망을 새롭게 하옵소서. 새로운 달의 모든 날을 주님의 손에 맡기며, 가정과 일터와 학교에서 말씀에 순종하고 복음을 나타내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광야에 길을 내시고 새 일을 행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26년 9월 둘째주일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할렐루야! 2026년 9월 13일, 9월의 둘째 주일 오후예배입니다. 오전예배에 이어 오후에도 다시 주님의 전으로 모여 찬양과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예배를 통하여 교회 공동체가 사랑으로 하나 되고, 서로의 짐을 나누어 지는 믿음의 가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배 전 1분 묵상 : “우리는 서로의 짐을 나누고 있습니까?”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갈라디아서 6:2)

교회는 완벽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아니라 은혜가 필요한 사람들이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공동체입니다. 누군가는 질병으로 힘들고, 누군가는 경제적인 문제와 관계의 아픔으로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기도하며 짐을 나누어 질 때, 교회는 세상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사랑의 공동체가 됩니다. 오늘 오후예배를 통해 나의 필요만 바라보지 않고, 주변의 연약한 지체를 돌아보는 마음을 갖기를 소망합니다.

이 주의 묵상 말씀

 

 

 

2026년 9월 주일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주일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주일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요한복음 13장 34-35절]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9월 둘째주일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사랑이 풍성하시며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으로 불러 주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9월의 둘째 주일 오후에도 저희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일 오전에 말씀으로 은혜받게 하시고, 오후에도 다시 모여 찬양하며 기도하고 성도의 교제를 나누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자녀와 교회의 지체로 삼아 주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서로 다른 환경과 성격, 나이와 생각을 가진 우리를 한 공동체로 불러 주셨으니,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옵소서.

오늘 이 예배 가운데 성령으로 충만히 임재하여 주옵소서. 마음속의 염려와 상처를 내려놓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깊이 경험하게 하옵소서. 닫힌 마음을 열어 주시며, 서로를 이해하고 품을 수 있는 넓은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이 시간 우리의 죄를 고백합니다. 우리는 교회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다른 성도를 쉽게 판단하고 비판했습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멀리했고, 상대방의 허물을 품어 주기보다 험담하고 정죄했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성도의 아픔을 들으면서도 함께 울지 못했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보면서도 우리의 시간과 물질을 아끼며 외면했습니다. 섬김을 받기 원했지만 먼저 섬기지 않았고, 사랑받기 원했지만 먼저 사랑하지 않았던 우리의 이기심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교회 안에서 맡은 직분과 봉사를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으로 여기기보다 사람에게 인정받는 수단으로 삼았으며, 우리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불평하고 마음을 닫았던 교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베드로전서 4:8)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고,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를 사랑하고 용서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가 사랑으로 하나 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성도들이 서로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병든 이와 낙심한 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들의 짐을 나누어 지게 하옵소서.

혼자 눈물 흘리는 성도가 없게 하시고, 교회 안에서 소외되거나 외로운 이가 없게 하옵소서. 새가족과 믿음이 연약한 성도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그들이 믿음 안에 잘 정착하도록 사랑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세대와 직분, 부서와 기관 사이의 벽을 허물어 주옵소서.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과 장년, 어르신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믿음의 유산을 나누게 하옵소서. 젊은 세대는 어른들의 믿음과 지혜를 배우고, 어른들은 다음 세대의 꿈과 아픔을 이해하며 축복하게 하옵소서.

교회의 모든 기관과 부서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남전도회와 여전도회, 청년회와 교육부서, 찬양대와 교사와 봉사 부서가 서로 협력하게 하시고, 자신의 부서와 기관의 유익보다 교회 전체와 하나님 나라의 유익을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를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육신과 영혼을 강건하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며 맡겨진 양 떼를 사랑으로 돌보게 하옵소서. 목회 사역 가운데 지치지 않도록 새 힘을 더하시며, 가정과 자녀들도 은혜로 지켜 주옵소서.

중직자들과 교사, 구역장과 기관장,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헌신하는 모든 성도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칭찬보다 하나님의 기쁨을 구하게 하시고, 낙심하지 않고 맡겨진 자리에서 충성하게 하옵소서.

가을에 진행되는 교회의 모든 사역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전도와 새가족 초청, 구역과 소그룹 모임, 제자훈련과 성경공부를 통하여 성도들의 믿음이 성장하고 잃어버린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지역 사회의 아픔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 가정과 소년소녀 가정, 일자리를 잃고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실제적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말로만 사랑을 외치지 않고, 나눔과 봉사로 복음의 사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들도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옵소서. 부부가 서로를 존중하며 이해하게 하시고, 부모와 자녀 사이에 믿음의 대화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가족의 허물을 들추기보다 덮어 주며, 서로를 위해 축복하고 기도하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경제적인 문제와 질병, 자녀 문제와 관계의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필요한 공급과 지혜를 주시며, 십자가의 사랑으로 상처가 치유되고 관계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를 주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교회 안에서 사랑과 믿음을 배우게 하시고, 세상의 잘못된 문화와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말씀과 기도로 자신의 믿음을 세우며, 학교와 친구들 가운데 복음의 빛을 비추게 하옵소서.

청년들의 진로와 취업, 결혼과 미래를 선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실패와 비교로 낙심하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과 비전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믿음의 배우자와 좋은 공동체, 정직한 일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정치와 사회의 갈등과 분열이 치유되게 하시고, 서로를 미워하고 정죄하는 마음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지도자들에게 겸손과 지혜를 주시며, 정의와 공의로 국민을 섬기게 하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서민과 자영업자, 일자리를 찾는 청년과 가장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필요한 기회와 길을 열어 주옵소서. 약하고 소외된 이들이 보호받으며, 정직하게 일하는 이들이 희망을 갖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분단된 한반도에 평화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남과 북의 적대와 긴장이 사라지게 하시고, 대화와 화해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세계 곳곳의 전쟁과 분쟁을 멈추시며,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난민들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질병과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육신의 병으로 수술과 치료를 받는 이들을 붙드시고, 의료진에게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환우와 간병하는 가족들이 지치지 않게 하시며, 치료와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마음의 상처와 우울함, 외로움과 불안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성령의 위로와 평강을 부어 주옵소서. 교회 공동체가 그들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기도하고 곁을 지키며 사랑으로 돌보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 안의 이기심과 교만을 깨뜨리고, 서로 사랑하고 섬기게 하는 생명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는 우리가 마음을 열고 아멘으로 받으며, 가정과 교회에서 실천하게 하옵소서.

찬양대와 예배를 섬기는 모든 손길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오늘 드리는 찬양과 기도와 봉헌을 기쁘게 받아 주시며, 예배하는 모든 심령에 하늘의 기쁨과 평강을 충만히 부어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9월 둘째 주일 오후예배를 통하여 우리 교회가 사랑으로 더욱 하나 되게 하옵소서. 서로의 짐을 나누어 지며, 연약한 이들을 품고, 세상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는 복된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시고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26년 9월 셋째주일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할렐루야! 2026년 9월 20일, 9월의 셋째 주일 오후예배입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리의 가정과 부모님, 형제자매와 믿지 않는 가족들을 주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용서하고 화해하며,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복된 명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배 전 1분 묵상 : “가족에게 복음을 어떻게 전하고 있습니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가족의 구원은 많은 성도가 오랫동안 품고 기도하는 제목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조급한 마음으로 믿음을 강요하거나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아 오히려 가족의 마음을 닫게 할 때도 있습니다.

복음은 논쟁으로만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인내와 사랑, 섬김과 변화된 삶을 통해 전해집니다. 다가오는 명절에 믿지 않는 가족들을 정죄하기보다 먼저 섬기고 사랑하며, 우리의 삶으로 예수님의 향기를 나타내기를 소망합니다.

이 주의 묵상 말씀

[에베소서 4장 32절]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9월 셋째주일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시며 우리의 가정에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아버지!

2026년 9월의 셋째 주일 오후에도 저희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찬양과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섬기게 하시고, 성도들과 믿음의 교제를 나누게 하시니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졌던 우리를 사랑하시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셔서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우리뿐 아니라 우리의 부모와 형제자매, 자녀와 모든 가족이 복음을 믿고 구원의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오늘 이 예배 가운데 성령으로 충만히 임재하여 주옵소서. 우리 안에 있는 미움과 상처, 서운함과 교만을 내려놓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가족과 이웃을 품게 하옵소서. 지친 영혼에는 새 힘을 주시며, 닫힌 마음에는 은혜의 빛을 비추어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이 시간 우리의 죄와 허물을 고백합니다. 가족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무심하고 차갑게 대했습니다. 부모님의 사랑과 수고를 당연하게 여겼으며, 형제자매와 친척에게 쌓인 서운함과 미움을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자녀를 사랑한다면서도 세상의 성공과 성적만을 강요했고, 자녀의 마음과 믿음의 상태를 세심히 살피지 못했습니다. 배우자의 수고를 인정하지 않았고, 우리의 주장과 감정만을 앞세우며 상처 주는 말을 했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믿지 않는 가족을 위해 기도한다고 하면서도 우리의 삶으로 좋은 본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교회에서는 경건한 모습으로 예배했지만 가정에서는 쉽게 화를 내고, 이기적이며 무책임하게 행동했던 우리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복음을 사랑으로 전하기보다 논쟁하고 정죄했으며, 가족이 믿지 않는다고 조급해하고 실망했습니다. 우리의 때와 방법을 내려놓고, 성령께서 각 사람의 마음을 열어 주시기를 믿음으로 기다리게 하옵소서.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골로새서 3:13)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고, 용서받은 자답게 가족과 이웃을 용서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리의 가정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이 기쁨과 감사로 교제하게 하시고, 그동안 쌓였던 오해와 상처가 진실한 대화와 사랑을 통해 풀어지게 하옵소서. 먼저 사과하고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겸손과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부모님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자녀들이 부모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말과 행동으로 공경하게 하옵소서.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과 가족을 잃고 슬픔 가운데 있는 이들을 위로하시며, 교회와 이웃의 따뜻한 사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명절을 부담스러워하는 가정들을 돌아보시고, 필요한 양식과 물질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교회가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어려운 가정을 살피며, 나눔과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고향과 가족을 찾아 이동하는 모든 이들의 길을 지켜 주옵소서. 자동차와 기차, 버스와 비행기 등 모든 교통수단을 안전하게 보호하시고, 졸음운전과 과속, 각종 사고로부터 지켜 주옵소서. 오가는 모든 길에 주님의 보호하심과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믿지 않는 가족과 친척들을 특별히 기억하여 주옵소서. 그들의 마음을 성령께서 부드럽게 하시고,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논쟁과 강요가 아니라 겸손한 섬김과 따뜻한 사랑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변화된 말과 행동을 통하여 가족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보게 하시고, 닫힌 마음이 열려 구원의 복음을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오랫동안 눈물로 기도해 온 가족 구원의 제목에 하나님의 때에 아름다운 응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각 가정마다 예배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부모가 먼저 말씀과 기도의 본을 보이며,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전하게 하옵소서. 가족이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를 주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이 가정과 교회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시고, 부모와 어른을 존중하며 형제자매와 이웃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학업과 진로, 친구 관계와 미래의 문제로 고민하는 자녀들에게 지혜와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비교와 경쟁에 지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라는 정체성을 굳게 붙들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 교회가 가정의 회복을 돕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갈등과 위기 가운데 있는 부부와 가정을 사랑으로 품고, 말씀과 상담과 기도로 회복을 돕게 하옵소서. 한부모 가정과 조손 가정, 다문화 가정과 홀로 사는 이들을 세심히 돌보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가족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며, 믿지 않는 가족들을 사랑으로 초청하게 하옵소서. 전도 대상자의 이름을 품고 꾸준히 기도하며, 말과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과 그 가정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낯선 문화와 언어, 질병과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며, 복음의 열매를 풍성히 보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정치와 이념, 세대와 지역의 갈등을 치유하시고, 서로를 적대하고 정죄하는 마음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국민들이 서로의 목소리를 듣고 이해하며, 화해와 협력의 길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가정과 자영업자, 일자리를 찾는 청년과 가장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필요한 길과 기회를 열어 주옵소서. 추석 명절에도 소외된 이들이 없게 하시며, 사회와 교회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분단된 한반도에 평화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남과 북의 적대와 긴장이 사라지게 하시고, 이산가족과 전쟁으로 상처 입은 이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북녘 땅의 굶주리고 억눌린 이들에게 필요한 양식과 자유와 복음의 문을 열어 주옵소서.

질병과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수술과 치료를 앞둔 이들을 붙드시며, 의료진에게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오랜 투병과 간병으로 지친 환우와 가족들에게 위로와 새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가족과 관계의 아픔, 경제적인 문제와 자녀의 문제로 눈물 흘리는 성도들에게 회복과 응답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마음의 상처와 우울함, 외로움과 불안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성령의 평강을 부어 주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십자가의 사랑과 구원의 복음을 담대히 선포하게 하시고,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굳어진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가족을 향한 미움과 상처가 치유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는 우리가 먼저 용서하고 먼저 화해하게 하옵소서. 예배당 안에서만 사랑을 고백하지 않고, 가정과 일터와 이웃 관계 속에서 인내하고 섬기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찬양대와 예배를 섬기는 모든 손길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오늘 드리는 찬양과 기도와 봉헌을 기쁘게 받아 주시며, 예배하는 모든 심령에 하늘의 기쁨과 평강을 충만히 부어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9월 셋째 주일 오후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가정과 믿지 않는 가족을 다시 품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다가오는 명절이 다툼과 부담의 시간이 아니라 감사와 용서와 복음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시고 우리와 우리의 가정을 구원하기 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26년 9월 넷째주일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할렐루야! 2026년 9월 27일, 9월의 넷째 주일이자 마지막 주일 오후예배입니다. 추석 명절을 지나 다시 일상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시고, 한 달 동안 가정과 교회와 삶의 모든 자리를 지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예배드립니다.

예배 전 1분 묵상 : “받은 은혜를 이웃과 나누고 있습니까?”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베드로전서 4:10)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시간과 건강, 재능과 물질은 우리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맡은 청지기로서 받은 것을 이웃과 나누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명절의 풍성함을 누린 뒤 외롭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기 원합니다. 우리에게 있는 작은 것이라도 기쁨으로 나눌 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통해 상처 입은 이들을 위로하시고 복음의 문을 여십니다.

이 주의 묵상 말씀

[사도행전 20장 35절]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9월 넷째주일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풍성한 은혜를 베푸시며 우리에게 나눔과 섬김의 사명을 맡기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9월의 넷째 주일이자 마지막 주일 오후에도 저희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달 동안 우리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가정과 일터와 학교와 교회의 모든 길을 선하신 손길로 인도하여 주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추석 명절의 모든 일정을 보호하시고, 가족과 친척을 만나 사랑을 나누며 안전하게 일상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입을 것과 머물 곳을 허락하시며, 필요한 것을 때마다 공급하여 주신 주님을 높여 드립니다.

오늘 이 예배 가운데 성령으로 충만히 임재하여 주옵소서. 명절과 일상의 분주함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시고, 세상의 염려와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게 하옵소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과 사랑과 소망을 새롭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이 시간 우리의 죄와 허물을 고백합니다. 받은 은혜가 많음에도 감사하지 못했고, 가지지 못한 것만 바라보며 불평했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시기했고, 세상의 성공과 물질을 부러워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것을 가볍게 여겼습니다.

명절의 풍성함을 누리면서도 굶주리고 외로운 이웃을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만족과 즐거움만을 추구했고, 시간과 물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데 인색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보면서도 다른 누군가가 돕겠지 생각하며 외면했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은사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하기보다 우리의 이름과 만족을 위해 사용했습니다. 교회에서 봉사할 기회가 주어져도 바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피했으며, 섬기기보다 대접받기를 원했던 우리의 이기심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 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히브리서 13:16)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받은 은혜를 기쁨으로 나누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나온 9월의 모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달과 새 학기를 시작하게 하셨고, 가정과 일터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셨으며, 명절의 만남과 이동을 지켜 주셨습니다.

기쁨의 순간에도 함께하셨고, 고난과 눈물의 순간에도 우리를 떠나지 않으셨으며, 넘어질 때 붙들고 길을 잃을 때 말씀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아직 응답받지 못한 기도 제목도 주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응답이 더디다고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생각보다 높으시며 우리의 계획보다 선하신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주신 시간과 물질, 재능과 건강을 지혜롭게 사용하게 하옵소서.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인정하며, 선한 청지기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필요한 이웃에게 기쁨으로 나누고,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충성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나눔과 섬김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 가정과 다문화 가정,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게 하옵소서.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않고, 필요한 물질과 시간과 마음을 나누게 하옵소서.

명절 이후 더욱 외로움을 느끼는 이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가족을 잃고 슬픔 가운데 있는 이들과 홀로 살아가는 어르신과 청년들에게 교회가 따뜻한 가족이 되어 주게 하옵소서. 정기적으로 찾아가 돌보고, 함께 식사하며 기도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의 모든 봉사자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식사와 청소, 차량과 안내, 찬양과 방송, 교육과 구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모든 손길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칭찬이 없어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헌신이 되게 하옵소서.

가을 전도와 선교 사역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성도들이 복음에 빚진 마음을 품고 가족과 이웃과 직장 동료에게 예수님을 전하게 하옵소서. 두려움과 부끄러움을 이기게 하시고, 사랑과 겸손으로 복음을 나누게 하옵소서.

전도 대상자의 이름을 품고 꾸준히 기도하게 하시며, 말과 삶이 일치하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정직과 친절, 섬김과 사랑을 통해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끼게 하옵소서.

선교지에서 수고하는 선교사들과 그 가정을 지켜 주옵소서. 질병과 사고, 경제적인 어려움과 외로움에서 보호하시며, 현지인들과 좋은 관계를 맺게 하옵소서. 복음이 전해지는 곳마다 교회가 세워지고 영혼이 구원받는 열매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가정을 믿음 위에 세워 주옵소서. 명절에 나눈 사랑과 감사가 일상에서도 이어지게 하시고, 부부와 부모 자녀가 서로를 존중하며 축복하게 하옵소서. 가족이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어려운 이웃을 함께 섬기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상처와 갈등이 있는 가정에는 화해를 허락하시고, 경제적인 문제와 질병으로 힘들어하는 가정에는 필요한 공급과 치료의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가족을 잃고 슬픔 가운데 있는 이들을 위로하시며, 주님의 평안으로 마음을 지켜 주옵소서.

다음 세대를 주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이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지 않게 하시고, 가난한 이웃과 사회적 약자를 돌아보는 따뜻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지식을 자신의 성공만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이웃과 세상을 섬기는 데 사용하게 하옵소서. 학교와 일터에서 정직과 사랑을 실천하며, 복음의 빛을 비추는 믿음의 세대가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정치와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시고,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지혜를 주옵소서. 정의와 공의로 국민을 섬기며, 특별히 가난하고 약한 이들의 삶을 먼저 살피게 하옵소서.

물가와 주거, 일자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돌보시고, 청년과 노인, 장애인과 저소득 가정이 소외되지 않고 보호받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정직하게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합당한 열매를 얻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분단된 한반도에 평화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전쟁의 위협과 긴장이 사라지게 하시고, 남과 북에 대화와 화해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세계 곳곳의 전쟁과 재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도움과 회복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질병과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육신의 병으로 수술과 치료를 받는 이들을 친히 붙드시고, 의료진에게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오랜 투병과 간병으로 지친 환우와 가족들에게 인내와 소망과 새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마음의 상처와 우울함, 외로움과 불안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성령의 위로와 평강을 부어 주옵소서. 경제적인 문제와 관계의 아픔, 자녀와 진로의 문제로 눈물 흘리는 성도들에게 해결의 길과 믿음의 인내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의 이기심과 탐욕을 깨뜨리고, 나눔과 섬김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는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는 우리가 듣기만 하는 자가 아니라 삶으로 실천하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가정과 일터와 교회에서 받은 은혜를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기쁨으로 손을 내밀게 하옵소서.

찬양대와 예배를 섬기는 모든 손길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오늘 드리는 찬양과 기도와 봉헌을 기쁘게 받아 주시며, 예배하는 모든 심령에 하늘의 기쁨과 평강을 충만히 부어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9월의 마지막 주일 오후예배를 통하여 지나온 한 달은 감사로 마무리하게 하시고, 다가오는 새로운 달은 믿음과 소망으로 준비하게 하옵소서.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우리의 시간과 물질과 재능을 이웃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쁨으로 사용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시고 섬김의 본을 보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활용 안내

이 글은 2026년 9월 주일 오후예배 대표기도문 모음으로, 9월 첫째주일부터 넷째주일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첫째주일은 새로운 달과 가을 사역, 둘째주일은 교회 공동체의 사랑과 섬김, 셋째주일은 추석 명절과 가족 구원, 넷째주일은 나눔과 전도와 한 달의 감사를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섬기시는 교회의 상황에 따라 가을 전도축제와 부흥회, 선교보고예배, 찬양예배와 기관별 헌신예배, 환우 명단과 지역 사회를 위한 특별기도 제목을 추가하여 사용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