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에 시행됩니다. 2027학년도 수능 당일 부모님 기도문을 찾는 분께, 시험장에 보내기 전 짧게 드릴 기도와 기다리는 동안 기억할 일을 정리했습니다. 부모님은 자녀를 대신해 시험을 볼 수 없지만, 아침에 건네는 한마디와 기도로 곁을 지킬 수 있습니다.
프레이리뷰데이 원문에서 기도문을 복사해 저장할 수 있습니다.
시험장에 보내기 전, 30초 기도
시간이 촉박한 아침에는 많은 말을 하려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자녀가 기도를 원한다면 손을 잠시 잡고, 원하지 않는다면 부모님 혼자 조용히 드려도 좋습니다.
하나님, 오늘 시험장으로 향하는 우리 아이와 함께해 주세요. 준비한 것을 차분히 떠올리고, 어려운 문제 앞에서도 마음을 잃지 않게 도와주세요. 결과에 앞서 이 아이가 귀한 사람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저희도 믿음으로 기다리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의 초점은 원하는 점수를 약속받는 데 있지 않습니다. 자녀가 자신의 속도로 문제를 읽고, 흔들릴 때 다시 호흡을 고를 수 있도록 구하는 마음입니다.
시험이 진행되는 동안 부모님이 할 수 있는 일
휴대전화만 계속 확인하면 기다림이 더 길어집니다. 오전에는 아이가 낯선 문제에도 침착하기를, 점심 무렵에는 쉬는 시간에 마음을 가다듬기를, 오후에는 끝까지 체력을 지키기를 기도해 보세요. 2027학년도 수능 당일 부모님 기도는 정해진 문장보다 자녀의 하루를 하나님께 맡기는 마음이 중심입니다. 시험 시간표의 세부 시각은 수험표와 공식 안내를 확인하고, 자녀에게 시험 중 연락을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걱정이 커질 때는 짧게 반복할 수 있습니다. “주님, 제가 바꿀 수 없는 시간을 맡깁니다. 아이에게 평안을, 제 마음에는 인내를 주세요.” 자녀의 합격과 점수만이 아니라 건강, 안전, 시험 뒤의 삶까지 함께 맡기는 기도입니다.
수능 당일, 자녀에게 건네기 좋은 말
- “필요한 물건 챙겼는지 같이 한 번만 확인하자.”
- “한 문제에 마음이 묶여도 다음 문제로 넘어갈 수 있어.”
- “끝나면 어떤 결과든 네 이야기부터 들을게.”
반대로 예상 점수나 경쟁 상대를 아침부터 묻는 말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시험을 마치고 나온 직후에도 가채점부터 권하기보다, 식사와 휴식이 필요한지 먼저 물어봐 주세요.
시험 전·중·후 기도문을 모두 보고 싶다면
이 글에서는 부모님이 아침에 읽을 짧은 기도와 기다리는 방법을 다뤘습니다. 2027학년도 수능 당일 부모님 기도문의 시험 전·시험 중·시험 후 예문과 1분 기도, 복사 기능과 영상은 PRAY REVIEWDAY의 원문에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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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자녀가 기도를 부담스러워하면 어떻게 하나요?
함께 기도하자고 강요하지 않아도 됩니다. 부모님이 조용히 기도하고, 자녀에게는 평소와 같은 다정한 인사를 건네 주세요.
시험이 끝나자마자 점수를 물어봐도 될까요?
먼저 “수고했어”라고 말하고 자녀가 이야기할 준비가 되었는지 살펴보세요. 점수 이야기가 필요한 시점은 자녀와 함께 정하면 됩니다.
시험일 출처: 교육부 2027학년도 수능 시행일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