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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 11월 기도문

예배를 준비하는 마음,
기도로 모으세요.

주일예배부터 가족이 함께하는 작은 예배까지.
우리의 자리에 맞는 기도문을 찾아보세요.

2026 추수감사주일

받은 은혜를 돌아보며,
감사를 나누는 예배

예배 순서에 맞춰 고를 수 있는
1분·3분·5분 대표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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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기도문

2026년 성탄절 대표기도문 모음 | 성탄예배 1분·3분·5분 기도

2026년 성탄절은 12월 25일 금요일입니다. 이 글은 성탄 당일 예배에서 읽을 대표기도문을 길이와 예배 자리별로 모았습니다. 약 1분 2편, 3분 3편, 5분 2편 중 맡은 순서에 맞는 한 편을 골라 사용하세요. 읽는 속도에 따라 시간은 달라지므로 예배 전에 직접 소리 내어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별빛과 말구유가 보이는 배경에 성탄절 대표기도문과 1분·3분·5분 기도를 적은 표지

날짜를 구분하세요. 12월 20일은 대림절 넷째 주일, 27일은 성탄 후 첫 주일입니다. 이 글의 예문은 25일 성탄예배를 기준으로 썼습니다.

일곱 편을 모두 이어 읽기보다 예배 순서와 기도 제목에 맞는 한 편만 고르세요.

별빛이 비치는 밤의 마구간에서 말구유를 바라보는 마리아와 요셉을 묘사한 이미지

약 1분 성탄절 대표기도문

기도 시간이 짧은 아침예배나 저녁의 작은 예배에서 한 편만 고르세요.

1. 성탄 아침예배를 여는 기도 · 약 1분

이럴 때: 12월 25일 아침, 찬양 뒤 말씀을 듣기 전에

오늘 아침 저희를 한자리에 부르신 하나님, 구주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함께 기도드립니다. 익숙한 노래를 부르더라도 가사의 뜻을 놓치지 않고, 저희에게 들려주시는 복음을 새 마음으로 받게 하소서.

저마다 다른 한 주를 지나 이 자리에 왔습니다. 마음이 들뜬 사람도, 조용히 앉아 있는 사람도 주님 앞에서 같은 예배자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말씀 앞에서 자기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들은 것을 오늘의 말과 선택으로 옮길 용기를 주소서.

이 예배의 처음과 끝을 주께 맡깁니다.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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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탄 저녁예배를 여는 기도 · 약 1분

이럴 때: 성탄 당일 저녁, 작은 공동체가 말씀을 듣기 전에

하루를 지켜 주신 하나님, 성탄 저녁예배로 저희를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동안 받은 만남과 안부를 돌아보며 이제 주님의 말씀을 들을 마음을 모읍니다. 바쁘게 지나친 친절이 떠오른다면 늦게라도 고맙다고 말하게 하소서.

함께 모이지 못한 이들을 생각하며 서운함을 탓으로 바꾸지 않게 하시고, 연락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먼저 안부를 묻게 하소서. 이 예배에서 들을 성탄의 기쁜 소식을 오늘의 분위기로만 남겨 두지 않게 하소서.

각자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지켜 주시고, 내일도 진실한 말과 성실한 일로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우리의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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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분 성탄절 대표기도문

온 세대가 함께하거나 처음 온 이웃, 성탄 나눔이 있는 예배라면 그 자리에 맞는 한 편을 고르세요.

3.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드리는 성탄예배 기도 · 약 3분

이럴 때: 교회학교와 장년이 한자리에서 예배할 때

어른과 아이를 한 예배로 부르신 하나님, 오늘은 어린이와 어른이 같은 성탄 이야기를 듣습니다. 아이들의 질문이 예배의 흐름을 방해한다고 여기지 않게 하시고, 어른들도 오래 안다고 생각했던 말씀 앞에서 다시 묻게 하소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신 소식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말로 듣게 해 주소서.

저희는 믿음을 가르친다면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 못한 때가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조용히 있으라고만 말하거나, 청소년의 생각을 아직 모른다며 가볍게 넘긴 마음을 돌아봅니다. 오늘 서로의 말을 듣는 일부터 배우게 하소서. 아이들이 정답을 외우는 데 그치지 않고, 모르는 것을 안전하게 물을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나이가 든 성도에게는 오래 걸어온 믿음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시간이 훈계만으로 전해지지 않고, 함께 성경을 펴고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되게 하소서. 어린이의 눈높이를 맞춘다는 이유로 복음의 뜻을 비워 버리지 않게 하시고, 어려운 말을 고집하느라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게 하지 않게 하소서. 오늘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먼저 다가오셨다는 기쁨을 함께 발견하게 하소서.

교회학교에서 준비한 노래나 낭독이 있다면 잘하는 모습을 겨루는 시간이 아니라 서로의 정성을 받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준비가 서툰 목소리도 예배의 한 부분으로 귀히 듣게 하시고, 자리를 정리하며 아이를 돌보는 손길에도 기쁜 마음을 주소서. 어린이에게는 예배가 낯선 어른을 향해 먼저 인사할 용기를, 어른에게는 어린이의 이름을 기억할 마음을 주소서.

오늘 함께 들은 말씀을 가정에서도 이어 가게 하소서. 식탁에서 한 가지 질문을 나누고, 서로에게 배운 말을 기억하며, 다음 주에도 같은 예배 공동체로 만나게 하소서. 세대를 넘어 우리를 하나로 부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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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처음 교회에 온 이와 함께하는 성탄예배 기도 · 약 3분

이럴 때: 성탄예배에 신앙이나 예배 순서가 낯선 이가 함께할 때

문 앞에 잠시 서 있는 사람까지 보시는 하나님, 오늘 예배당에는 익숙한 자리로 돌아온 이도 있고 모든 것이 처음인 이도 있습니다. 저희가 서로의 사정을 다 알지 못해도 같은 공간에서 주님의 이야기를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처음 온 이에게 익숙하지 않은 순서가 부담이 되지 않도록, 저희의 말과 안내를 분명하고 친절하게 해 주소서.

저희가 누군가의 믿음을 한 번의 방문으로 판단하지 않게 하소서. 처음 보는 얼굴을 곧바로 어떤 일에 초대하기보다 이곳에 머물고 싶은지, 도움이 필요한지 먼저 묻게 하소서. 이름을 물었으면 기억하려 애쓰고, 혼자 앉고 싶은 사람에게는 그 선택도 존중할 여유를 주소서. 친절이 관심을 가장한 압박이 되지 않게 하소서.

성탄의 이야기가 익숙한 우리에게도 다시 선명해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삶 가까이 오셨다는 소식을 어려운 표현 뒤에 숨기지 않게 하소서. 듣는 이가 이해하지 못한 대목을 질문할 수 있게 하시고, 답을 모를 때에는 아는 척하지 않고 함께 말씀을 찾게 하소서. 저희의 표정과 대화가 설교에서 들은 사랑을 거스르지 않게 해 주소서.

오래 다닌 성도에게도 이 예배가 새로울 수 있습니다. 습관대로 앉고 노래하다가 곁의 사람을 지나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이 부르시는 자리에서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하소서. 오늘 바로 믿음을 말하지 않아도 서두르지 않겠습니다. 한 사람의 믿음이 자라는 시간을 주님께 맡기며, 저희는 다시 만났을 때 인사할 수 있는 이웃이 되게 하소서.

말씀을 듣는 모두에게 정직한 귀를 주소서. 이 예배에서 각자가 들은 한 문장이 오래 남고, 저희의 환대가 예배당 밖의 관계에서도 이어지게 하소서. 우리에게 먼저 다가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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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성탄 나눔예배에서 드리는 기도 · 약 3분

이럴 때: 예배와 함께 식사·겨울물품 나눔을 준비하는 공동체에서

한 사람의 이름과 사정을 아시는 하나님, 성탄예배와 함께 준비한 나눔을 주께 올립니다. 준비한 것을 건네기 전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듣게 하시고, 감사의 말을 바라며 베풀지 않게 하소서.

같은 동네에 살아도 서로의 형편을 쉽게 모릅니다. 식사 한 끼가 필요한 사람, 이번 주를 버틸 겨울 외투가 필요한 사람, 잠시 앉아 이야기할 사람이 필요한 사람에게 저마다 알맞은 도움을 찾게 하소서. 도움을 받는 이가 이름이나 사정을 알리고 싶지 않다면 그 뜻을 지키게 하소서. 사진과 성과보다 신뢰를 먼저 두겠습니다.

나누는 손에도 부족함이 있습니다. 준비한 것이 모자라거나 뜻밖의 필요를 만나면 체면 때문에 감추지 말고, 가능한 도움을 분명하게 말하게 하소서. 교회 안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일은 지역의 믿을 만한 이웃과 연결하고, 오늘 대접한 뒤에도 연락을 이어 가게 하소서. 도움을 건네는 사람도 지치지 않도록 역할을 나누고 서로의 쉼을 돌보게 하소서.

이 자리에 있는 저희 모두가 때로는 돕고 때로는 도움을 받는 사람임을 기억합니다. 넉넉한 이만 주고 어려운 이만 받는다고 나누지 않게 하시고, 함께 식탁에 앉아 서로의 얼굴을 보게 하소서. 성탄의 기쁨을 누가 더 많은 것을 냈는지로 재지 않게 하시고, 받은 사랑을 오래 이어 갈 관계로 남기게 하소서.

예배에서 들은 말씀을 오늘의 나눔으로, 오늘의 나눔을 다음 날의 책임으로 이어 가게 하소서. 저희 곁에 머무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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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분위기의 실내에서 사람들이 식사와 겨울 외투를 준비하는 모습

PRAY REVIEWDAY

성탄감사헌금 기도까지 맡았다면, PRAY REVIEWDAY에서 긴·짧은·헌금 기도문 3편을 TXT 파일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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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분 성탄절 대표기도문

기도 시간이 충분한 공예배를 위한 두 편입니다. 첫째는 낮예배의 공동 기도, 둘째는 슬픔과 돌봄을 지나고 있는 회중을 위한 기도입니다.

6. 성탄절 낮예배에서 드리는 대표기도 · 약 5분

이럴 때: 12월 25일 낮 공예배에서 충분한 기도 시간이 주어졌을 때

하나님 아버지, 성탄절 낮예배로 모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은혜를 기뻐합니다. 준비한 순서를 잘 마치는 데 마음을 다 쓰기보다 구주의 소식을 다시 듣고 응답하게 하소서. 한 해의 끝이 가까운 오늘, 익숙한 성탄 이야기도 새 마음으로 듣고 저희의 삶을 비추게 하소서.

주님 앞에서 저희의 마음을 살핍니다. 분주한 준비를 핑계로 가까운 사람의 말을 끊은 적이 있습니다. 맡은 일을 해냈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수고를 가볍게 여긴 적도 있습니다. 잘못한 말을 기억하게 하시고 변명보다 사과를 먼저 배우게 하소서. 예배를 마치면 다시 같은 사람들과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의 찬양이 내일의 말투와 태도에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는 일이 없게 하소서.

이 예배에서 듣는 말씀을 위해 기도합니다. 성경의 이야기가 오래된 배경 설명에만 머물지 않고, 하나님이 지금 저희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지 깨닫게 하소서. 전하는 이에게는 본문을 성실히 읽고 분명하게 말할 힘을, 듣는 이에게는 마음에 걸리는 말씀을 피하지 않을 정직함을 주소서. 아름다운 노래를 들었다는 감상으로 끝내지 않고, 함께 드린 고백이 삶을 이끌게 하소서.

서로 다른 형편에서 온 저희가 같은 말씀 앞에 앉았습니다. 함께 드리는 '아멘'이 남의 삶을 판단하는 말이 아니라 먼저 저희를 돌이키는 고백이 되게 하소서. 나와 다른 자리에서 기도하는 성도도 같은 은혜를 구하고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우리 교회가 오늘 하루만 따뜻한 곳으로 보이지 않기를 원합니다. 도움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을 때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을 함께 찾게 하시고, 한 번 맡은 약속을 지키게 하소서. 봉사하는 사람의 피로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게 하시며, 오래 돌봄을 맡은 성도에게는 잠시 자리를 내어 줄 동역자를 붙여 주소서. 교회가 행사 규모로 성탄을 설명하기보다, 한 사람을 오래 기억하는 태도로 복음을 보여 주게 하소서.

이웃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직 말할 곳을 찾지 못한 어려움이 있는 가정, 하루 일을 마쳐야 겨우 생활비를 마련하는 사람, 돌봄을 혼자 떠맡아 쉴 틈이 없는 사람에게 필요한 도움의 문을 열어 주소서. 저희가 대신 그 삶을 결정하려 들지 않고, 듣고 배우며 함께할 몫을 찾아 나서게 하소서. 책임을 맡은 이들이 눈에 보이는 성과만이 아니라 사람의 안전과 존엄을 먼저 살피게 하소서.

성탄예배가 끝나면 다시 평범한 하루가 시작됩니다. 오늘 들은 말씀 중 한 가지를 붙들고, 미뤄 둔 사과를 전하고, 약속한 연락을 지키며, 맡은 일의 작은 책임을 성실히 감당하게 하소서. 예배당 문밖에서도 저희를 부르시는 주님을 따라 걷겠습니다. 우리 삶 가까이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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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쁨과 슬픔이 함께 있는 성탄예배 기도 · 약 5분

이럴 때: 상실·질병·돌봄의 시간을 지나는 회중이 함께 예배할 때

슬퍼하는 사람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주님, 성탄의 노래가 들리는 오늘에도 마음이 무거운 사람이 있습니다. 의자를 하나 비워 둔 채 식탁에 앉는 가정이 있고, 치료와 검사 일정을 헤아리며 이날을 맞은 성도가 있습니다. 서로 다른 표정으로 예배하는 이들을 있는 모습 그대로 품게 하소서. 말하지 못한 슬픔을 지닌 사람도 이 예배에서 숨을 고를 자리를 얻게 하소서.

주님, 저희는 위로해야 한다는 조급함 때문에 듣기 전에 설명을 꺼냈습니다. 사정도 모른 채 '이제 괜찮아질 것'이라고 말하고, 다음 만남에서는 그 아픔을 잊은 듯 지나친 적도 있습니다. 할 말을 찾지 못할 때에도 곁에 머물게 하시고, 그가 손을 내밀 때 저희가 피하지 않게 하소서.

오늘 성탄의 복음을 듣습니다. 하나님은 아픔이 사라진 세상에서만 우리를 찾으시는 분이 아님을 믿습니다. 병실에서, 홀로 있는 방에서, 오래 기다리는 복도에서 저희가 드리는 짧은 기도도 들으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올 수 없었던 성도도 기도 가운데 기억합니다. 찾아갈 수 없다면 안부를 전하고, 필요한 돌봄이 있다면 한 사람이 떠맡지 않도록 길을 함께 찾게 하소서.

상실을 겪은 이에게는 사람마다 다른 애도의 시간을 허락해 주소서. 기억하고 싶은 이름을 말할 자유도, 아직 말하기 어려워 조용히 있을 자유도 주옵소서. 치료 중인 이에게는 좋은 진료와 필요한 도움을, 곁을 지키는 가족에게는 쉬고 도움을 청할 틈을 주소서. 예배에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면 감당할 수 있는 약속부터 오래 지키게 하소서.

이날을 기쁘게 기다린 사람도 있습니다. 기뻐하는 마음도 억누르지 않게 하시고, 다른 사람의 슬픔을 지우기 위해 크게 말할 필요도 없게 하소서. 함께 노래할 때는 목소리를 내고, 옆 사람이 조용히 머물고 싶을 때는 그 침묵을 존중하게 하소서. 같은 예배 안에서 기쁨과 눈물이 함께 있을 수 있음을 배우게 하소서.

교회의 돌봄이 한 번의 방문으로 끝나지 않게 하소서. 맡겨진 사연을 함부로 옮기지 않고, 이미 지친 이에게 다시 짐을 지우지 않게 하소서. 저희가 감당하지 못할 어려움 앞에서는 필요한 도움을 함께 찾아가게 하시고, 오래 걸리는 애도의 시간에도 안부를 끊지 않게 하소서.

말씀을 전하는 이에게는 아픈 현실을 똑바로 보면서도 복음의 소망을 말할 정직함을 주소서. 듣는 저희에게는 자기와 다른 형편의 사람을 기억할 마음을 주소서. 오늘의 성탄예배가 누구에게는 환한 찬송이 되고 누구에게는 조용히 버틸 자리여도, 주께서 두 사람을 모두 귀히 여기신다는 소식을 듣게 하소서. 성탄의 기쁜 소식 안에서 서로의 시간을 존중하며 동행하게 하소서. 저희와 함께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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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전에 길이를 맞추는 한 가지 방법

고른 기도문을 실제 낭독 속도로 한 번 읽고 시간을 재세요. 교회가 정해 준 시간보다 길면 다른 주제의 기도문을 덧붙이지 말고, 지금 예배와 관계가 적은 문단을 한 단락 덜어내면 됩니다. 이름이나 사적인 사정은 당사자가 예배 중 공개하길 원하는 범위에서만 넣으세요.

다른 예배를 준비한다면

PRAY REVIEWDAY

예배 후에도 문장을 손보려면 PRAY REVIEWDAY의 성탄 기도문 3편을 한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성탄예배기도문 다운로드 →

SONGDAY2 · 예배 준비를 위한 창작 기도문 예시입니다. 썸네일과 본문 이미지는 AI로 제작한 성탄·돌봄 묘사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