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다섯째주일 대표기도문 | 3월 마지막주일 낮예배 기도문 할렐루야! 어느덧 차가운 겨울 바람이 물러가고, 온 대지에 생명의 기운이 가득한 3월의 마지막, 다섯째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꽃망울이 터지고 연초록 새잎이 돋아나는 아름다운 계절의 변화 속에서, 우리의 영혼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새롭게 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3월의 마지막 주일은 사순절의 깊은 여정을 지나며,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향해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 발자취를 묵상하기에 참 좋은 시간입니다. 주일 예배를 기도로 준비하시는 성도님들을 위해 1분 묵상과 대표기도문을 세심하게 준비했습니다. 이 나눔이 성도님들의 깊은 은혜의 자리에 작은 등불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배 전 1분 묵상 : "나의 입술은 무엇을 외치고 있습니까?" 기도문 더보기 기..
3월 2주 기도문 | 2026년 3월 둘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사야 58장 6절 우리의 영원한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광야와 같이 거칠고 메마른 세상을 살아가는 저희를 눈동자처럼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3월의 둘째 주일 거룩한 주의 전에 불러 모아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한 주간도 세상의 거센 풍파 속에서 이리저리 흔들리며 상하고 지친 심령들이, 오직 주님의 날개 아래에서 참된 안식과 평안을 누리고자 이 자리에 나아왔습니다. 천지를 지으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흠향하여 주시고, 하늘의 신..
2026년 사순절 대표기도문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사순절의 시간을 허락하시고 십자가의 길 앞에 우리를 다시 세워 주시니 감사와 경외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사랑을 묵상하며, 우리의 마음과 삶을 주님 앞에 정직하게 드리게 하옵소서. 주님, 사순절은 형식이 아니라 회개와 돌이킴의 시간임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십자가보다 편안함을 선택했고, 순종보다 타협을 앞세웠으며, 주님의 뜻보다 우리의 계획을 먼저 세웠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우리의 연약함을 숨기지 않고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붙들고 회개하오니,“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장 9절..
2025년 3월 셋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모음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우리에게 새로운 날을 허락하시고, 사순절 둘째 주일을 맞아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로 우리를 불러 모아 주시고, 주님을 예배할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여 주셨으니 이 시간 온 마음을 다해 주님께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사순절을 보내며 우리의 마음을 낮추고,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고난과 사랑을 더욱 깊이 깨닫고, 겸손히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신실한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신앙이 형식적인 예배에 머무르지 않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더욱 견고히 세워지게 하옵소서. 주님 앞에 회개하며 나아갑니다거룩하신 하나님, 우리는 연약하고 부족한 자들입니다. 주..